대림미술관 향기 워크숍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르는 아티스트 Henrik Vibskov전시 중 ‘Mint Institute’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민트를 활용한 강연 및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민트향의 구조와 민트향이 우리에게 왜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는지, 그리고 조향작업 중 베이스 블렌딩과 컴파운딩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준비된 원료와 재료들을 이용해 본인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이었습니다.
민트향의 구조와 민트향이 우리에게 왜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는지, 그리고 조향작업 중 베이스 블렌딩과 컴파운딩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준비된 원료와 재료들을 이용해 본인의 향수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이었습니다.
During the exhibition of Henrik Vibskov, an artist who breaks down fashion, art, and boundaries, we held lectures and workshops using mint inspired by the work of Mint Institute.
It was a workshop to explain the structure of mint scent and why mint scent conveys a cool feeling to us, and the difference between base blending and compounding methods during scent work, and to make your own perfume using prepared ingredients.
It was a workshop to explain the structure of mint scent and why mint scent conveys a cool feeling to us, and the difference between base blending and compounding methods during scent work, and to make your own perfume using prepared ingredients.
